글 제목이 넘 철학적이고 에세이같으네용...이제는 나이를 먹으니(고작 20대초반이지만) 꿈이니 뭐니 그런 건 전부 허울 좋은 애새끼같은 낭만처럼 느껴지고, 그냥 모든 게 먹고 살기 위해서라도 해야 하는 관성적 행위가 되어버렸어요 🥺한때는 진짜로 이걸 하고 싶었고 이게 아니면 안 돼!!!!!! 이런 생각을 했기 때문에 나는 내 진로에 대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관철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시기가 있었어용... 근데 그건 크나큰 오만이었으며, 더불어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해왔던 일종의 자기기만이었고...예전부터 고질적인 의문이었지만 여전히 궁금한 것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걸까요? 달성감? 목표의식? 아니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스스로를 고..